왠만하면 귀찮아서 후기를 안남기는데 너무 좋은 추억이 된 듯하여 글을 남깁니다.
2/7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이며 타게된 String Bike.
전날의 피로 때문에 다들 차안에서 취침모드..
몸이 안좋아 비록 함께 하지 못한 String Bike~
이쁜 디자인, 안착감, 그립감, 기어 변속 등 탑승감이 좋다는 광고를 들었는데...
팀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네요.
그런데 팀원들이 쌀쌀하고 구름 낀 날씨에도 잼있게 타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함께 타고 싶던지..
다음에 올 땐 나도 함께 팀원들과 같이 타보고 싶네요.
경치도 좋고 팀원들도 좋고 자전거도 좋으니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..
모두들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자전거 타면서 자연도 구경하고 이쁜 추억 만드세요~
다음엔 나도 같이 ㅎㅎ |
|
